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시스템 (문단 편집) ==== 스킬 ==== 각 카드는 특수한 스킬을 갖고 있다. 공격력이 증가하는 타입, HP를 회복하는 타입, 전투승리 후 AP나 BC를 일정량 회복하는 타입, 배틀 승리후 경험치를 더 주는 타입 등이 있다. 각 스킬들은 매 턴마다 공격 직전에 발동되며, 이는 카드마다 고정된 '''확률'''을 따른다. 게임 내에 발동 확률이 명시되어 있진 않지만 공식 사이트의 기사 항목에서 일부의 발동률을 애매하게나마(최저-저-중-고-최고-초절)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공격력 상승 배율을 올려주거나 전투 후 회복하는 스킬의 발동률이 낮고 특정 조건을 달성해야만 발동하는 스킬일수록 발동률이 높은 편이다.] 가끔 스킬을 아예 갖고 있지 않은 카드도 있는데 이 경우 카드 자체의 능력치가 조금 높게 책정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딱히 그런 것도 아니므로 갈아버리는 쪽이 낫다(ex:녹색의 기사[* 그나마 일밀아에서는 포클에게 3배 데미지가 들어가는 이벤트라도 있었지만 한밀아에서는 [[그런 거 없다|그런 거 없었다]].], 선발의 기사,~~왠지 저 둘이 있으니 멀린이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다~~, ~~치아리도 있지만 경험치 밥이니 넘어가자~~). 한 턴에 한 카드만 스킬이 발동되므로 다른 카드는 스킬이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스킬이 없는 카드의 가치도 의외로 있긴 하지만, 좋은 능력치에 훌륭한 스킬을 가진 카드도 널려있기 때문에 굳이 저런 카드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 참고로 딜링 기대값을 계산했을때 힐카드가 단순 공격력 상승카드보다 일반적인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기대값이 훨씬 높다.[* 보통 요정의 1타 데미지가 10만을 넘어가게 되면 힐카드로 커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엑스칼리버 전용덱 등을 사용하지만, 이러한 경우 각성 요정의 레벨이 500 혹은 이상이므로 일반적인 경우라고는 볼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